[★SHOT!] 정준호♥이하정 부부, 행복한 추억 공개 "아들 많이 컸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8.16 22: 42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와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호, 그리고 붕어빵 아들 시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호와 이하정, 그리고 두 사람을 쏙 빼닮은 귀여운 아들은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행복한 일상을 표현하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우리 시욱이 아가아가하네"라며 "많이 컸다, 우리 아들"이라고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이다. 

최근 이하정 아나운서는 남편 정준호와 남편을 쏙 빼닮은 붕어빵 아들 시욱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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