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긱스 릴보이 "무명시절에 너무 떠서 사재기 논란 있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17 13: 14

 그룹 긱스 릴보이가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 언급했다. 
릴보이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저희도 무명시절에 너무 빵 떠서 사재기 논란이 있었다"며 "저희도 그럴 돈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릴보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회사에 직원이 몇명 안된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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