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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의 우엉재"..곽범, '쇼미6' 우원재 패러디 폭소

[OSEN=최나영 기자] ‘봉숭아학당’에 뉴페이스가 뜬다. 곽범이 우원재를 패러디한 ‘우엉재’를 선보이는 것.

오늘(20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봉숭아학당’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곽범이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인 ‘우원재’를 패러디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 ‘악마래퍼’라는 별명을 지닌 우원재를 과연 곽범이 어떻게 개그 캐릭터로 승화시켰는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 가운데 ‘개콘’ 측이 ‘우엉재’로 변신한 곽범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범접 불가한 ‘다크 포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곽범은 네이비색 비니를 쓰고 흰 티를 입고 있다. 특히 곽범은 모자와 눈의 사이의 경계가 단 1mm라도 벌어지면 안 된다는 듯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시야를 반쯤 가린 듯한 특이한 모자 착용법이 우원재 패션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곽범은 과도한 카리스마 눈빛과 스웨그 넘치는 몸짓을 하고 있어 폭소를 터트린다. 어깨가 빠질 듯 팔을 뒤로 꺾고 무언가를 가리키며 허세를 폭발시키고 있다. 하지만 모자는 점점 흘러내려 눈 흰자위가 겨우 보이고, 래퍼라기에는 어정쩡한 행동이 허당미를 폭발시켜 웃음을 배가 시킨다.

지난 16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곽범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은 폭소로 가득 찼다. 특히 곽범은 우원재와 똑 닮은 비주얼을 보이더니 경악스런 우원재 성대모사로 웃음을 터트렸다. 곽범은 우원재의 랩을 개사한 코믹한 “그럴 때 있잖아”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봉숭아학당’에서 새롭게 선보일 곽범의 ‘우엉재’ 캐릭터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 /nyc@osen.co.kr

[사진]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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