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헨리, 소년과 남자 사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8.21 14: 10

헨리가 소년과 남자의 매력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헨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헨리의 모습을 모티브로 '집'이라는 공간에서 이뤄진 이번 화보는 헨리의 진지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헨리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촬영 내내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헨리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주며 촬영을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seon@osen.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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