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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크마', 초반 부진 날리고 꿀잼 터졌다

[OSEN=이지영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가 초반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처음부터 미드와 비교가 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손현주를 중심으로 문채원, 이준기, 이선빈, 유선, 고윤의 찰진 호흡이 살아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범인으로 출연한 배우들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재미에 일조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이중 인격 살인범을 쫓는 NCI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수(정태우)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고, 사법고시에도 여러번 떨어진 사회 부적응자다. 그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해리성 장애, 다중 인격이 나타나고 살인을 저지른다.

자신이 만든 법에 맞춰 탐욕, 간음, 교만 등의 죄를 지은 자들을 벌하는 것. 첫번째 살인에서 민수는 두가지 목소리로 112에 전화를 해 살인을 예고했다. 이에 NCI 팀은 처음에는 살인자가 두 명이라고 생각해 수사해 나간다.

하지만 두번째 살인에서 기형(손현주)은 모순점을 발견하고, 살인자가 다중인격이라는 사실을 추리한다. 두번째 살인 후 선우(문채원)와 민영(이선빈)은 제보를 받고 민수의 은신처를 찾았다가 민영이 납치된다.

민수는 민영을 인질로 잡고, 그 영상을 사이트에 올린다. 민영은 영상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이 사냥터라는 힌트를 주고, NCI팀은 근처 사냥터를 조사하다 범인의 엄마가 묻여있는 묘지 근처 사냥터를 알아낸다.

선우와 현준(이준기)은 먼저 현장에 도착하고, 현준이 민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선우가 총을 쏜다. 민영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선우와 현준에 의해 구출됐다.

/ bonbon@osen.co.kr

[사진] '크리미널 마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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