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 아나운서, 5일 잠실 LG-KIA전 시구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7.09.04 11: 23

아나운서 연상은이 시구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는 연상은 아나운서로 XTM과 Sky Sports 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 야구장에 있는 여자', '야구여친' 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연상은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게임즈에서 롤챔스 인터뷰어로 활약하며 롤챔스 여신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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