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아이엠낫 "세명이서 전세계 최고사운드 낸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07 17: 20

 밴드 아이엠낫이 사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엠낫의 양시온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세 명이서 세계 최고의 사운드를 낼 수 있다"며 "얼마전에 낸 앨범을 들으면 힐링이 된다. 꼭 한 번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부부보다 힘든게 밴드인데, 사이좋게 지내면서 조화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고 칭찬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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