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윤계상 “장발 헤어스타일 내가 제안, 재미있을 것 같았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15 21: 34

윤계상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윤계상의 게릴라데이트 코너가 진행됐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속에서 악역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장발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캐릭터를 상상을 해봤는데 괴기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했다”며 “열심히 했구나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이 머리 비싼 미용실에서 머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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