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터뷰' 이상민 "과거 수입, JYP 건물 6개 살 수 있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0.05 20: 42

이상민이 과거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이상민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양세형의 숏터뷰'에서 "너무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내가 과거 6개 계열사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 투자가 되지 않아 부도가 왔다. 사업하다가 부도가 나면 사기꾼으로 바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전성기 때는 많이 벌었다. 저작권료, 음반판매수익 등이 있었다. 지금의 JYP 건물을 6개 살 수 있는 돈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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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세형의 숏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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