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코치,'최종 엔트리 고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0 14: 19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발표가 진행됐다.
엔트리 발표에 앞서 대표팀 정민철 코치가 코칭스태프 회의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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