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500회특집→윤여정's 'LA 럭셔리 하우스'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2 00: 32

[OSEN-김수형 기자]'택시'에서 500회 특집으로 LA를 찾았으며, 역대급 게스트 윤여정이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10주년 특집 게스트로 LA 거주 중인 윤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두 MC는 "택시가 500회를 맞았다"면서 tvN에서 장수 토크쇼라며 자화자찬으로 기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 분을 만나러 LA까지 왔다"면서 윤여정이 살고 있는 빌딩으로 향했다.
윤여정은 LA에서 만난 두 사람을 격하게 환영했으며, 무엇보다 그녀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ssu0818@osen.co.kr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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