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신세계 건달 이미지, 이제는 잊고 싶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3 19: 07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 CGV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메소드'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박성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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