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김경문 감독과 10년간 계속 붙었으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6 14: 4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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