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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MBC ‘역류’, 편성 3주 밀렸다...11월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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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MBC 아침드라마 ‘역류’가 3주 밀린 11월 13일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18일 오후 MBC 한 관계자는 OSEN에 “아침드라마 ‘역류’의 첫 방송이 11월 13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 중인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이 오는 20일로 종영하기 때문에, 그 후속작인 ‘역류’는 오는 23일 첫 방송이 되어야 하지만 편성이 3주 밀린 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역류’의 방송 이전 아침드라마 시간에는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재편집한 스페셜이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역류’는 ‘압구정 백야’ ‘하얀 거짓말’ ‘황금마차’ 등의 배한천PD와 ‘언제나 봄날’ ‘이브의 사랑’ 등의 김미숙PD가 연출을 맡았으며, 2013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된 김지연 작가, ‘언제나 봄날’의 서신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배우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이 합류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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