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리턴즈' 동해, 첫 녹음에 컨디션 난조…링거 투혼까지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10.20 11: 08

'슈주리턴즈' 동해가 앨범 첫 녹음에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슈퍼주니어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8집 앨범 첫번째 녹음기가 담겼다.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 동해는 "3일 전 감기에 걸려서 편도가 계속 부었다.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녹음이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동해는 감기 때문에 콧소리가 나는 걸 신경쓰며 걱정했다. 동해는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스케줄이 많아지다보니까 몸이 다 적응을 못한 것 같다. 팬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라서 더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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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슈주리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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