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수,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개인-혼성팀전 2관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10.22 11: 59

여자 양궁 대표팀의 송윤수(현대모비스)가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서 개인, 혼성팀전 2관왕을 차지했다.
송윤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서 열린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결승서 터키의 예슴 보스탄을 145-14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윤수는 김종호(현대제철)와 짝을 이룬 혼성팀 결승에서도 독일을 156-149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호는 2015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송윤수는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서도 소채원(현대모비스), 최보민(청주시청)과 호흡을 맞춰 독일을 235-227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3일 새벽 리커브 종목의 여자 단체 결승전, 남자 단체 동메달전, 혼성팀전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dolyng@osen.co.kr
[사진] 세계양궁연맹.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