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홍성흔, 꿀벅지 깜짝 공개..'감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2 23: 26

 메이저리고 코치 홍성흔이 변함없이 훌륭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를 방문한 홍성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성흔은 후포리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에 앞서서 옷을 갈아입었다. 홍성흔은 옷을 갈아입으면서 튼실한 허벅지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김원희와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성흔은 "힘 쓰는 일이라면 자신있지만 기술은 없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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