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삼성 박해민이 KBO리그 도루상을 수상하며 동생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상자는 KBO 구본능 총재. /jpnews@osen.co.kr
박해민, '우리 동생, 정말 귀엽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6 14: 5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