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솔지, 함께 활동하기 원했지만 몸이 먼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7 16: 29

 EXID 혜린이 함께 활동하지 못한 솔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혜린은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EXID '풀문' 쇼케이스에서 "솔지 언니와 함께 하지 못해서 저희도 아쉽다"며 "하지만 몸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를 통해서 매주 팬들과 만난다"고 설명했다.

하니는 "저희 다섯명이 사진촬영도 하고 녹음도 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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