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X유지태, 최원영 앞 비밀공조→블랙박스 사본 얻어냈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8 22: 33

[OSEN-김수형 기자]'매드독'에서 우도환이 최원영의 수상한 낌새를 알아채며 1인 시위에 나섰다.
8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에서는 민준(우도환 분)이 주현기(최원영 분)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민준은 주현기가 JH 얻으려고 블랙박스 조작한 사실을 알게 됐고, 주현기 앞에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를 강우(유지태 분)가 강력펀치를 날리며, 현기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 미끼로 강우는 현기로부터 비공식적 블랙박스 사본을 얻는데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매드독'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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