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안내서' 박나래, 배우 대니트레조와 깜짝만남 '호들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08 23: 31

박나래가 LA에서 배우 대니 트레조를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LA에서 생활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나래는 LA의 클럽 체험에 나섰고, 그전에 클럽 의상을 위해 쇼핑을 했다.
LA 사는 두 청년이 동행했고, 두 사람은 타코 집으로 안내했다. 거기서 박나래는 대니 트레조를 만났다. 박나래는 "이 분 작품 봤다"고 흥분했다. 그 집은 대니가 운영하던 가게였던 것.

박나래는 대니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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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방안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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