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EXID 하니 "언니쓰와 함께 활동 멋있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13 12: 41

 그룹 EXID 하니가 언니쓰와 함께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 "언니쓰와 같이 활동했었다"며 "그때 정말 멋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숙은 "당시에 음악방송에서 친한척 하고 싶었지만 쉽게 말걸고 대화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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