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PD "'감빵생활' 박해수, 원톱 수준..비중 압도적"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15 11: 15

신원호 PD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5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기자 간담회에서 신원호 PD는 주인공 김제혁을 맡은 박해수에 관해 "올 초 연극을 보러 갔는데 멋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연극 보는 내내 고민하다가 이우정 작가랑 '박해수랑 그냥 하자' 얘기했다. 김제혁 인물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외관과 연기력이 훌륭했다. 인성도 착하고 귀엽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제혁이 드라마에 갖고 있는 지분이 크다. 감옥에 들어가면서 드라마가 시작되고 나오면서 끝난다. 
박해수 원톱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중 자체가 크다"고 설명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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