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감독, "'레알 이적설' 네이마르 잔류할 것"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7.11.17 07: 08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떠오른 네이마르에 대해 PSG가 단속에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우나이 에머리 감독이 네이마르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에 합류한 네이마르는 적응을 잘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에딘손 카바니와 충돌하고 에머리 감독과 불화설이 생기면서 이적을 후회한다는 말이 나왔다.
에머리 감독은 네이마르가 큰 변화 없이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에머리 감독은 "우리는 그를 데려왔을 때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구단을 비롯해 모든 이들이 잔류를 원하고 있다. 분명 앞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네이마르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적설이 뜬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네이마르가 이적한다면 환영할 것이라며 그의 이적을 기대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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