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양동근, 박한별 오류에 국정원서 추궁 당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17 21: 56

양동근이 박한별의 오류에 국정원에서 추궁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는 발열에 감정 인식 오류까지 일으키는 보그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고봉은 "나의 감정을 읽어봐라"고 보그맘에게 한다.
이에 보그맘은 "안심 100%" "만족 100%"라며 고봉의 감정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

고봉은 출근하다 이상한 사람들에게 잡혀가고, 국정원에 끌려간 고봉은 보그맘의 오류때문에 추궁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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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그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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