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패배 상주,'승리하고 싶었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8 17: 06

'신데렐라' 문선민의 원맨쇼가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잔류를 이끌었다.
인천은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서 문선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1명이 적은 상주를 2-0으로 물리쳤다.
아쉬워하는 상주 상무 선수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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