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리틀드래곤즈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 실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12.07 14: 04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가 목포 스포팅축구단(FC Sporting, 감독 김성현)과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축구교실인 리틀드래곤즈 목포지부를 찾아 축구클리닉을 비롯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유스출신 허용준, 이슬찬, 이유현, 김성주, 박대한(GK) 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먼저 목포 유달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진로탐구 시간을 갖고 어떻게 축구 선수가 됐고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했으며, 또 스카우터 및 행정가가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두 번째 시간에는 목포 연동초로 이동해 목포연동초 축구부와 목포 리틀드래곤즈 회원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5개 그룹으로 나뉘어 패싱, 드리블, 킥, 슈팅 등 세부적인 축구 기술을 지도했다. 그리고 선수 5명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40명의 회원들과 축구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들이 2-1로 승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회원들에게 사인과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남드래곤즈는 목포 지역에 좀 더 체계적인 축구교실 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지역민들의 축구 관심도 증대 및 전남드래곤즈의 팬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목포 스포팅축구단(FC Sporting, 감독 김성현)과 상호 협력을 맺었다.
전남은 지난달 5일 홈경기에 목포지부회원들을 초청해 경기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번에는 전남 유스 출신 선수들이 참여해 축구클리닉 및 팬 사인회들을 진행하게 됐다.
전남은 목포지역의 축구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해 우수 선수들을 조기에 전남드래곤즈 U-12, U-15팀으로 영입, 체계적인 유스시스템에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dolyng@osen.co.kr
[사진] 전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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