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데뷔"‥하춘화, 최연소 앨범발매로 '기네스' 등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08 20: 43

가수 하충화가 6살때 앨범을 발매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랭킹쇼1,2,3-세계 기네스 등재 연도순으로 줄을 세워라'에서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오늘 기네스북 기록자는 바로 옆에 계시다"며 하춘화를 가리켰다.

그러자, 하춘화는 "세계 최연소 앨범 발매해서 이름이 올랐다"면서 "6살때 처음 앨범을 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세계기록까지 등재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배가 시켰다./ssu0818@osen.co.kr
[사진]'랭킹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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