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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수어사이드2', 2018년 10월 촬영 돌입..할리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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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가 윌 스미스의 일정에 따라서 10월에 촬영을 시작 할 예정이다.

미국 매체 오메가 언더그라운드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제작 소식에 대해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어사이드2'는 원래 2018년 3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의 영화 '제미니 맨' 촬영에 돌입했다. 윌 스미스는 지난 4일부터 내년 7월에 촬영이 마무리 될 예쩡이다. 따라서 윌 스미스는 2018년 10월에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마고 로비 역시도 2018년 DC영화를 촬영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할리퀸' 솔로 무비 제작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음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2'를 먼저 촬영한다고 전해졌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의 개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pps2014@osen.co.kr

[사진]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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