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토니 그란데-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3 12: 10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훈련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전날 북한전 선발 출장한 선수는 호텔에 남아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토니 그란데-하비에르 미냐노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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