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그란데-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우승 후 한층 더 밝아진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7 16: 5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마치고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3차전에서 먼저 선제골을 내줬으나 네 골을 몰아 넣으며 4-1 역전해 동아시안컵 2연패에 성공했다.
토니 그란데,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