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 자살 현장 유류품 수집해가는 경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18 21: 12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8)이 사망했다.
강남경찰서 측은 18일 오후 OSEN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로 출동했다. 현재까지 사망한 것이 확실시 된다. 정확한 내막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이라고 밝혔다. 종현은 이날 오후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 정지 상태로 발견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가 故 샤이니 종현이 발견됐던 한 레지던스에서 유류품을 수집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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