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엄빠 똑같네" 조우종♥정다은 딸 아윤, 핑크핑크한 근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2.20 09: 16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 딸 아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다은은 20일 자신의 SNS에 "97일째 일상. 엄마 네일샵. 사실은 엄마도 무서워. 머리카락 안 나는 아윤이를 위한 엄마 헤어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마를 바라보며 손톱을 깎고 있는 아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엄마 아빠를 절묘하게 닮은 모습이다.

한편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렸고 9월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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