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네가 즐거웠으니 좋아♥”..소유진의 아들 사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2.28 14: 08

배우 소유진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방학이라 용희델꾸 미술학원~ 엄마대신 수업^^ 덕분에 나는 머리 아픈 미술심리치료이론시간 패쓰 ㅎㅎ 숙제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니가 즐거웠으니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아들과 똑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용희 군과 딸 백서현 양을 뒀다. 현재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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