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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스타 논란, 日 자살한 남성 영상 올려..결국 '사과'

[OSEN=박소영 기자] 유명 유튜브 스타가 일본인 자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살 유튜브 스타 로건 폴은 지난해 말, 일본 후지산에 있는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한 남성이 목을 매달고 자살한 영상을 채널에 올렸다. 영상을 통해 로건 폴은 자살한 남성을 적나라하게 담아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그의 채널을 구독하는 이는 150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목을 매단 남성의 보랏빛 시신을 그대로 보게 됐다. 비록 얼굴은 클로즈업 될수록 블러 처리 되지만 논란을 피하기 힘든 영상이다. 

결국 로건 폴은 비난이 쏟아지자 이 영상을 삭제했다. 그리고는 트위터에 "이전까지만 해도 이런 비판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처음 저지른 실수에 사과한다. 내 파급력을 잘못 처리했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로건 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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