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되찾은 리즈 몸매"..브리트니, 아들들과 해변서 휴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1.04 15: 08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완벽하게 되찾은 몸매를 뽐냈다.
스피어스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나와 아이들이 따뜻한 날씨를 즐겼다!"란 글과 함께 해변에서 아들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12세 션과 11세 제이든 제임스이다.
한편 스피어스는 현재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만난 12세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1년 넘게 열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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