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기는 해상전...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십 블리츠' 18일 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1.18 11: 27

'월드 오브 워십'의 해상전을 이제는 모바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워게이밍은 18일 모바일 전담 부문 '워게이밍 모바일'을 통해 '월드 오브 워십 블리츠'를 전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공개했다. 
'월드 오브 워십 블리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팀웍과 전략, 전투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료 MMO 액션 게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십 블리츠'는 PC 버전인 ‘월드 오브 워십’의 해상 전투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맵과 7대 7 전투로 해상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워게이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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