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조재완, 역대 대표팀 최단시간 득점 1위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8.01.20 19: 15

조재완이 한국 축구 사상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재완은 20일 오후 중국 쿤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8강전에서 전반 시작 12초(AFC 기준)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조재완은 후방에 길게 넘어온 공을 잡아 왼발 논스톱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AFC 기준으로는 12초만에 들어간 것.

이전까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은 2012년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오만과의 경기에서 남태희가 기록한 15초였다. 3위 1979년 박대통령배 축구대회 바레인전에서 박성화가 20초 만에 골을 넣은 것이다.
한편 조재완은 후반 26분 조영욱과 교체되어 경기장을 물러났다.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2-1로 꺾고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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