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나쁜녀석들' 박중훈vs.김민재, 엎치락뒤치락 "치열하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1.21 06: 49

박중훈과 김민재의 두뇌싸움이 치열하다. 
20일 방송된 OCN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박진태(한재영)가 그 동안 자신을 속였던 황민갑(김민재)을 잡기 위해 독기를 품었다. 
이에 황민갑은 자신이 노진평(김무열)을 죽였다는 것을 눈치챈 우제문(박중훈)을 죽이고 그 죄를 박진태에게 뒤집어 씌울 계획을 세웠다. 

박진태를 본 황민갑은 끝까지 "오해하는 것"이라고 발뺌했다. 박진태는 "내가 호구로 보이냐!"며 분노하며 체포했다. 그 사이 허일후(주진모)가 황민갑에게 납치된 우제문을 구해냈다.  
 
우제문이 반준혁(김유석)에게 특수3부 비리의 모든 진실을 말했고 이명득(주진모)과 같은 실수를 거듭하지 말고 깨끗하게 사건을 처리하자 했다. 하지만 성지수(조선주)는 특수3부의 치부를 들춰서는 안된다고 설득했다. 결국 반준혁은 우제문과의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성지수와 수사관들을 보냈다. 
일이 틀어졌다는 것을 눈치챈 우제문과 허일후는 도주했다. 황민갑은 다시 형사직으로 돌아왔다. 
성지수는 급기야 공개수사로 전환해 우제문과 허일후, 박진태의 지명수배 전단을 뿌렸다. 또한 황민갑의 뺨을 때리며 세 사람을 빨리 잡아들이라고 소리쳤다. 
황민갑이 친구 하상모(최귀화)를 미끼로 세 사람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미 우제문이 황민갑의 계략을 간파했다. 허일후가 하상모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엔 허일후는 없었고 기자들이 몰려 있었다. 꼼짝없이 하상모가 기자들에게 노출됐다. 미행을 해서 뒤따라와 이 광경을 목격한 황민갑은 "당장 끌어내!"라고 소리쳤다. 결국 황민갑은 하상모에게 "잠깐 들어갔다오자"고 구속을 알렸다. 
그시각 우제문은 허일후와 함께 장성철(양익준)과 한강주(지수)를 구해냈다.  /rookeroo@osen.co.kr
[사진] OCN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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