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운반하는 한국 스포츠 영웅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9 20: 55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강광배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진선유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세리 전 프로골퍼, 이승엽 전 야구선수, 황영조 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삼척 출신), 서향순 전 양궁 국가대표,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 하형후 전 유도 국가대표 등이 태극기를 운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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