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고급 저택"..'집사부일체' 윤여정 집+뷰 공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2.25 17: 44

'집사부일체'를 통해 윤여정의 고풍스러운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 
25일 전파를 탄 SBS '집사부일체' 1부에서 양세형,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는 서울 평창동으로 사부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사부의 집은 수도관이 동파돼 촬영이 불가했다. 
사부는 바로 윤여정이었다. 이승기는 홀로 윤여정의 집으로 따라들어가 구경했다. 40년 된 고풍스러운 의자와 가구 등이 돋보였고 평창동 전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당 뷰가 인상적이었다. 

뒤늦게 따라들어온 멤버들 역시 윤여정의 멋스러운 집을 보며 감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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