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순수vs시크"..소녀시대 서현의 두 얼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3.22 08: 36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순수함과 시크함, 두 가지의 상반된 매력을 어필했다.
서현은 패션지 보그(Vogue)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첫 번째 화보 속 서현은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는 곳에서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순수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의 서현과 잘 어울렸다. 

또 다른 화보 속 서현은 깔끔한 블랙 슈트를 입고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강한 눈빛으로 기존에 그녀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보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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