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최현민, '이 공은 내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19: 30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KGC 최현민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