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1000석 만원 관중 기록한 NC-LG 개막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5: 27

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축구장 건설로 올해로 마지막해를 맞는 마산구장은 오후 1시 50분 1만 1000석이 모두 팔렸다. 특히 이날 마산구장에는 NC의 선발 투수 왕웨이중을 보기 위해 대만기자도 많이 찾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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