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착한마녀전’ 이다해, 인사위원회 회부...파면 위기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지민경 기자]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파면 위기에 놓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착한마녀전’에서는 파면 위기에 처한 선희(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희(이다해 분)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처했다. 사내에는 도희가 전임 모델 모함부터 뇌물까지 모델 비리를 저질렀다는 소문이 퍼졌다.

선희는 인사위원회에서 도희의 파면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파면되면 퇴직금도 없다. 파면보다는 자진 퇴사가 낫지 않겠냐”는 말에 선희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mk3244@osen.co.kr

[사진] ‘착한마녀전’ 방송화면 캡처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