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보아, 30대의 우아한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3.26 09: 27

보아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우아함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에 장식된 화보에서 가수 보아, 피아니스트 지용, 모델 강소영, 셰프 임정식이 각각의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는 각자의 분야에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선도적인 행보를 통해 상징적인 4인과 주얼리 컬렉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컨셉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올블랙 패션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심플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연출했다.

특히, 보아는 걸크러쉬 이미지에서 벗어나 골드빛의 링, 이어 커프, 브레이슬릿으로 여성스럽고 독보적인 고혹미를 발산했다. 
보아의 모든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불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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