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최금강-윤규진, 시즌 첫 승은 누구?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3.27 06: 02

첫 승은 누가 먼저 할까.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윤규진(34)과 최금강(29)이 예고됐다. 이날 열리는 5개 구장에서 유일하게 펼쳐진 토종 선발 대결이다. 
윤규진은 지난해 36경기에서 8승7패2홀드 평균자책점 5.22를 기록했다. 팀 사정상 선발과 구원을 오갔다. 올해는 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한용덕 감독은 보직 이동 없이 풀타임 선발로 믿고 기용하겠다는 생각이다. 

최금강은 올해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지난해 선발-구원을 오가며 39경기에서 5승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했다. 캠프 연습경기에서 2경기 6이닝 무실점, 시범경기에서 2경기 5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상대전적에선 윤규진이 좋다. 윤규진은 지난해 NC전 4경기에서 1승1패1홀드 평균자책점 3.72로 괜찮은 투구를 했다. 반면 최금강은 한화전 6경기에 나섰으나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1.17로 뭇매를 얻어맞았다. 
NC는 LG를 상대로 개막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는 넥센을 맞아 1승1패를 주고받았다. 첫 3연전 시리즈를 맞아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최금강과 윤규진에게 달려있다. /waw@osen.co.kr
[사진] 윤규진-최금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