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이, 봄빛 여신된 주말극 퀸..'싱그러운 미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3.27 08: 17

 배우 유이가 싱그러운 봄빛 여신으로 변신했다.
유이는 최근 엘로 화보에서 ‘My Sunshine’을 콘셉트로 봄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가벼워진 패션과 함께 선글라스를 주로 사용한 센스 넘치는 코디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현재 MBC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 퀸으로 맹활약중이다.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유이의 성숙한 연기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 SBS ‘상류사회’, MBC ‘결혼계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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