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시범경기 피날레 3이닝 2실점...ERA 2.79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3.27 08: 59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시범경기 피날레 등판에서 2실점으로 마쳤다.
다르빗슈는 27일(한국시간)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3이닝 2실점(4피안타 1볼넷)으로 정규 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다.
1회 2사 1,2루 실점 위기에 놓였던 다르빗슈는 잰더 보가츠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컵스는 2회 무사 2,3루서 제이슨 헤이워드의 내야 땅볼, 하비에르 바에즈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타자들의 든든한 화력 지원에도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2회 라파엘 데버스의 볼넷과 2루 도루로 1사 2루 위기에 놓였다. 브록 홀트의 내야 땅볼 때 라파엘 데버스는 3루까지 안착했다. 계속된 2사 3루서 포수 실책으로 1점을 헌납했다.
다르빗슈는 3회 무키 베츠와 헨리 라미레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인 다르빗슈는 미치 모어랜드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무키 베츠가 홈을 밟으며 1점 더 내줬다.
다르빗슈는 2-2로 맞선 4회 브라이언 듀엔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르빗슈의 시범경기 평균 자책점은 2.76에서 2.79로 마무리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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