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좌완 리치 힐 상대 시범경기 4호 안타...타율 .133(1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3.27 12: 12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4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양 팀 감독은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리지만 지명타자를 기용하기로 합의, 오타니가 지명타자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오타니는 2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다저스 좌완 선발 리치 힐을 상대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 선두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첫 타석의 아쉬움을 떨쳐냈다.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쳐 좌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시범경기 30타수 4안타로 타율은 1할3푼3리가 됐다. 좌투수 상대로 2안타.
이후 오타니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2루로 밟지 못한채 덕아웃으로 들어와야 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